전 세계적으로 흥행하고 있는 넷플릭스 야심작 흑백요리사가 요즘 많이 핫 하죠? 매주 새로운 회차가 공개되고 있는데요. 최종 8인의 라운드 진출 결과를 보고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해하시는 분들 계십니다. 새로 공개된 회차에서 결승진출 2명 중에 1명인 확인되었습니다. 나폴리맛피아 프로필 나이 확인해 보겠습니다.
나폴리 맛피아 프로필 나이 인스타 가게정보 I흑백요리사 결승 진출
흑백요리사 최종 8인 경연
'흑백요리사'는 흑수저 셰프 80인과 백수저 셰프 20인이 참가하는 요리 경연 프로그램입니다.
공개된 회차에서는 8인의 생존자가 확정이 되었습니다.
먼저 가장 유명한 최현석 셰프가 생존했고요, 안성재 셰프의 제자라고도 알려져 있는 트리플 스타 그리고 , 정지선, 요리하는 돌아이, 이모카세 1호 , 장호준, 나폴리맛피아, 에드워드 리가 생존 했습니다.
모두의 예상을 뒤없고, 생존한 8명이 다시 요리로 대결을 펼쳐야 하는데요.
하나같이 엄청난 음식 고수들이라 앞으로 어떠한 전개가 펼쳐질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이 확정된 생존자가 다음 미션에서 해야 할 요리는 '자신의 인생요리'였습니다.
모두 탁월한 요리 실력을 갖춘 상태라 어떻게 자신의 실력을 인생요리에 녹여낼까라는 것이 미션의 대주제였습니다.
그전에 벌어졌던 편의점 요리에서도 탁월한 솜씨를 보여줬던 나폴리 맛피아!! 이번에는 어떤 요리로 심사의원들을 요리할까요?
한 명 한명 백종원과 안정재 셰프의 심사가 이어지고, 각각의 점수가 발표됩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순간도 많았는데요, 8명 중 가장 먼저 최종 라운드에 올라간 사람은 나폴리 맛피아입니다.
최현석 셰프는 중간에 음식에 넣는 것을 빠트린 재료 때문에 실수로 2위를 차지하는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연이 끝나고 , 순위는 1위만 결승에 진출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다시 한번 경연을 펼쳐 1명을 선발하는 구도로 가게 되었습니다.
단 , 다음 경연도 만만치 않습니다.
'무한요리지옥'이라는 타이틀의 미션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앞으로 최종 라운드에는 누가 올라갈지 귀추가 주목이 됩니다.
나폴리 맛피아 프로필 나이 인스타
양팔에 화려한 문신과 강렬한 인상으로 유명한 나폴리맛피아.
흑백요리사 흑수저 출연진 중에서 뛰어난 파스타 실력을 보여주었던 ‘비아 톨레도 파스타바’ 오너 셰프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권 셰프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30세인데요. 그가 요리를 시작한 계기는 참 독특합니다.
“강압적인 교육 시스템에 갇히기 싫었다. 고등학교에 다니는 3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러다 머릿속에 전구가 반짝이듯 ‘요리를 해볼까’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가장 가까운 대학의 호텔조리과에 입학했다. 칼을 잡는 순간 지팡이를 처음 잡은 해리 포터처럼 전율이 일었다. 이탤리언 퀴진이 서양 요리의 근본이자 시작이기에 이탈리아에서 유학하고 전 세계를 돌고 싶었다. 막상 그곳에 도착하자 다른 지역은 필요 없어졌다.”
그가 요리로 주고 싶은 것은 용기라고 하는데요.
“소심하고 겁 많은 내게 이탈리아에서 만나 동료들이 해준 말이 있다. “Mai paura(겁먹지 마라).” 두려우면 어떤 것도 이룰 수 없다. “ 그의 소울 푸드 관련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입대하기 전 용돈을 끌어모아 첫 파인다이닝을 경험했다.
오세득 셰프님이 운영하는 ‘줄라이’였는데, 충격적인 맛의 향연이었다.”
- 이름 본명 : 권성준
- 나이 : 1994년생 30세
- 직업 : 요리사
- 소속 : 비아 톨레도 파스타바(오너셰프)
나폴리 맛피아가 존경하는 셰프는 고든 램지라고 하는데요.
그는 우연히 고든 램지 셰프의 영상을 본 뒤 미친 듯이 빠져들었습니다.
대학 시절 2년 동안 하루 10시간씩 그의 영상을 보며 공부했다고 합니다.
로든 램지는 그의 첫 목표이자 스승이었다고 하며 또 다른 한 명은 나폴리에서 내가 일한 미슐랭 2 스타 레스토랑 다니 메종(Daní Maison)의 니노 셰프인데요.
그의 요리 스타일의 틀을 만들어준 고맙고 감사한 분이라고 합니다.
함께 일할 땐 정말 힘들었지만 요리 열정과 창의력, 애정 등을 배웠습니다.
나폴리 맛피아 가게 정보
가게이름: 비아 톨레도 파스타바
주소 : 서울 용산구 원효로 83길 7-2 1층
영업시간 : 17:00-22:00
마지막으로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의 목표입니다.
그는 서울에 작은 건물이나 주택을 사서 1층은 카페, 2층은 레스토랑, 3층은 나와 고양이가 뛰노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내 삶은 고양이와 요리가 전부니까” 지금까지 흑백요리사 흑수저 출연진 ‘비아 톨레도 파스타바’ 오너 셰프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의 독창적인 요리와 화려한 플레이팅은 이탈리안 요리 애호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나폴리맛피아 프로필 나이 I흑백요리사 최종 8인 중 1명 결승 진출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팅했습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포스팅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